Product image

[책광장 모두] 함께 하는 느린 통일

2%
17,640원
18,000원
배송비
2,500원
같은 판매자 상품 19,8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수요일 4/29 도착 예정
판매자 평가icon97%(74)
배송사: CJ 대한통운
적립
최대 882원· 쿠페이 머니 결제시
혜택보기
PC에서도 간편한 결제
쿠페이머니쿠페이머니
카드카드
계좌이체계좌이체
  • 쿠팡상품번호: 9490659944 - 28265455009

필수 표기 정보

도서명함께 하는 느린 통일저자, 출판사전영선 경진
크기(파일의 용량)148x211x23쪽수292
제품 구성단권발행일20260210
필수 표기 정보 더보기더보기
판매자가 현금거래를 요구하면 거부하시고 즉시 사기 거래 신고센터 (1670-9832)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서 소개
분단의 언어를 번역하고,
통일의 감각을 디자인하는
문화번역과 통일디자인의 인문 에세이

[ 통일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다. 그리고 그 과정은 느릴수록 건강해야 한다. ]
경진출판이 전영선 교수의 신간 인문 에세이 ≪함께하는 느린 통일≫을 출간했다. 이 책은 '통일은 언제 되는가 '라는 익숙한 질문 대신, '통일을 우리는 어떻게 사유해 왔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함께하는 느린 통일≫은 통일을 정치적 구호나 이념의 대결로 다루지 않는다. 저자는 통일을 사람의 문제, 관계의 문제, 그리고 문화의 문제로 바라보며, 성급한 해답 대신 숙의와 공존의 과정을 강조한다. 통일은 단숨에 이뤄질 사건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삶과 기억, 감정을 연결해 가는 '느린 사회적 설계 '라는 것이다.

[ 통일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통일 담론을 인문학의 언어로 풀어낸다는 점이다. 문학, 언어, 문화, 교육, 세대 문제를 가로지르며 통일을 다시 읽는다.
'통일 대박 '이나 '승리의 통일 ' 같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혐오와 적대가 어떻게 분단을 고착화해 왔는지, 그리고 그 감정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특히 저자는 '사이 '라는 개념을 통해 통일을 설명한다. 서로 다른 통일 인식 사이, 남과 북 사이, 세대와 세대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을 인정하는 것, 그 '사이 '를 존중하는 태도가 통일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는 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 통일을 공부하는 사람뿐 아니라, 통일이 불편한 세대를 위해 ]
≪함께하는 느린 통일≫은 통일 연구자나 정책 담당자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통일이 막연하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청년 세대, 통일 교육이 왜 재미없는지 의문을 품는 독자, 북한을 '정보 '가 아닌 '이미지 '로만 소비해 온 독자에게도 이 책은 유효하다.
저자는 묻는다.
"우리는 과연 통일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가? "
이 질문은 통일 담론의 민주성, 그리고 우리 사회의 성숙도를 되돌아보게 한다.

[ 통일을 디자인하는 인문학적 시도 ]
이 책은 통일을 하나의 '결과 '가 아니라 디자인해야 할 과정으로 제안한다. 문화번역, 콘텐츠, 교육, 상상력의 회복을 통해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빠른 통일 '이 아닌 '함께하는 통일 ', '정답을 강요하는 통일 '이 아닌 '질문을 허용하는 통일 '을 고민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주목할 만한 책이다.
저자 소개
전영선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북한, 통일을 전공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중국 연길 새벽시장에서 북한판 '춘향전 '를 만난 이후로 통일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통일은 사람 문제라는 인식으로 통일정책의 현장과 실천에서 인문학의 목소리를 만들고, 통일 교육에 감성을 더하고자 노력한다. 내심 작가로 불리기를 희망하며, 통일 디자이너, 통일문화 번역가로 정체성을 만들고 있다.
그 동안 쓴 책으로는 ≪북한 아파트의 정치문화사≫, ≪공화국의 립스틱: 김정은 시대 뷰티와 화장품≫, ≪어서와 북한 영화는 처음이지≫, ≪NK POP: 북한의 전자음악과 대중음악≫, ≪북한의 체육정책과 체육문화≫, ≪북한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글과 사진으로 보는 북한의 사회와 문화≫, ≪영상으로 보는 북한의 일상≫, ≪북한의 언어: 소통과 불통 사이의 남북언어≫, ≪북한의 정치와 문학≫, ≪영화로 보는 통일 이야기≫, ≪북한 애니메이션(아동영화)의 특성과 작품세계≫, ≪문화로 읽는 북한≫, ≪북한 예술의 창작지형과 21세기 트렌드≫, ≪북한의 대중문화≫, ≪북한 영화 속의 삶이야기≫, ≪북한 민족문화정책의 이론과 현장≫, ≪북한을 움직이는 문학예술인들≫, ≪북한의 문학과 예술≫ 외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통일 '과 '통일 ' 사이

제1부 진땀 나는 질문, '통일 '
전쟁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통일경보는 나를 불안케 한다
자본주의의 반대는
'통일 '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까
'통일 '의 기표와 기의
통일의 용기(勇氣)와 용기(用器)
통일로 승리하리라
통일 대박과 쪽박 사이
시간이 변하면, 달라지더이다
통일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
통일의 동력
'변함 ' 없는 원칙과 '변화 ' 있는 접근

제2부 분단을 사유하는 인문학
우리는 반(半)을 그리워하는가, 증오하는가
인문학이 뭘
낙인과 혐오를 넘어
거세된 웃음
타자의 타자성
고통의 감수성
분단 트라우마
'객관적 '일 수 있는가?
생각의 날개, 이청준, 〈잔인한 도시〉

제3부 '북한 '을 다시 읽다
어쩌다 북한학
한발 물러서면 한결 크게 보인다: 한민복, 「돋보기」
북한은 없다
'북한 '은 어떻게 소비되는가
'편견 ' 또는 '장벽 '으로서 북한
북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수령의 세계
변화에 대한 강박
북한 안정성
북한 정보와 리터러시(Literacy)

제4부 통일을 상상하는 인문학
제2차 세계대전의 엔딩은 어떻게 기억되는가
길이 없으면 세상이 다 길인데
관계는 다양하다
박완서, 「옥상의 민들레꽃」
이상호, 「사는 법」
소를 잃었으면 외양간은 고쳐야죠
해결사 '모모 '와 듣기의 윤리
대화의 율격과 공손

제5부 통일이 불편한 세대
왜, 학교에서 배우는 통일 교육은 재미가 없을까?
북한에서도 급식체를 쓰나요?
포스트 분단세대
'시간 '의 격차
경험은 공유되지 않는다
좋은 것도 일이 되면 피곤하다
열차 타고 유럽 갈래? 유럽 가서 열차 탈래?
문제는 아니, 가능성은 스토리텔링이다

제6부 통일은 교육할 수 있는 것인가
"아이참. 그러면 점수가 안 나와요 "
"통일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
"왜요? "에 답하지 못하는 통일 교육
'어떤 '으로의 통일 교육
통일 교육에서 통일 학습으로
AI(인공지능)은 통일을 모른다
통일콘텐츠란 무엇인가
콘텐츠, 통일을 이롭게 하리라
스몰사이즈 어른 옷과 아동복

제7부 통일과 문화번역
문화번역의 시간
'차이 '와 '번역 '
통일과 문화번역?1: '의미 '
통일과 문화번역?2: '태도 '
통일과 문화번역?3: '시각 '
통일과 문화번역?4: '보편과 특수 '
통일과 문화번역?5: '환대 '
통일과 문화번역?6: '갈등 '

제8부 통일을 디자인 하라
콘텐츠의 시선으로 상상
통일, 목표보다 어려운 방법
통일기획과 문화디자인
통일, 현실과 상상 사이
통일, 거세된 상상력
통일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
통일 사유의 선순환
복원되어야 할 것
다시 돌아온 질문 '통일 '은 무엇인가
상세 이미지
도서 상세 이미지
추가 정보 1
추가 정보 2
가이드 이미지

상품 리뷰

동일한 상품에 대해 작성된 상품 리뷰로, 판매자는 다를 수 있습니다.
동일한 상품에 대해 작성된 상품 리뷰로, 판매자는 다를 수 있습니다.
등록된 상품평이 없습니다.

상품문의

  • 구매한 상품의 취소/반품은 마이쿠팡 구매내역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상품문의 및 후기게시판을 통해 취소나 환불, 반품 등은 처리되지 않습니다.
  • 가격, 판매자, 교환/환불 및 배송 등 해당 상품 자체와 관련 없는 문의는 고객센터 내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해당 상품 자체"와 관계없는 글, 양도, 광고성, 욕설, 비방, 도배 등의 글은 예고 없이 이동, 노출제한, 삭제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 공개 게시판이므로 전화번호, 메일 주소 등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는 절대 남기지 말아주세요.
아직 문의가 없습니다.

판매 부적격 상품 또는 허위과장광고 및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상품의 경우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정보
배송방법순차배송배송비2,500원
- 19,8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 제주 지역: 3,000원
- 도서산간 지역: 7,000원
배송사CJ 대한통운
묶음배송 여부가능
배송기간ㆍ도서산간 지역 등은 배송에 3-5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천재지변, 물량 수급 변동 등 예외적인 사유 발생 시, 다소 지연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반품 비용
(왕복비용)
5,500원
- 단, 고객 변심의 경우에만 발생
- 도서산간 및 일부 지역 추가비용 발생
- 부분반품 시, 남은금액이 무료배송 조건을 유지하면 편도 배송비용만 부과
교환/반품 신청 기준일

ㆍ단순변심에 의한 교환/반품은 제품 수령 후 7일 이내까지, 교환/반품 제한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만 가능 (배송비용과 교환/반품 비용 왕복배송비 고객부담)

ㆍ상품의 내용이 표시·광고의 내용과 다른 경우에는 상품을 수령한 날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 가능

교환/반품 제한사항
  • ㆍ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
  • ㆍ상품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또는 설치 완료되어 상품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단, 내용 확인을 위한 포장 개봉의 경우는 예외)
  • ㆍ고객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ㆍ세트상품 일부 사용,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으로 재판매 불가한 경우
  • ㆍ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인해 색상이나 이미지가 실제와 달라, 고객이 단순 변심으로 교환/반품을 무료로 요청하는 경우
  • ㆍ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 변동 등에 의해 무료 교환/반품으로 요청하는 경우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및 라벨의 멸실 또는 훼손, 상품의 사용 또는 훼손, 구성품 누락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ㆍ신선/냉장/냉동 상품의 단순변심의 경우

ㆍ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 (제반비용 고객부담)

전자/가전/설치상품

ㆍ설치 또는 사용하여 재판매가 어려운 경우

ㆍ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ㆍ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노트북, 데스크탑 PC 등)

자동차용품

ㆍ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인 경우

CD/DVD/GAME/
BOOK
ㆍ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판매자 정보

상호/대표자
한국출판콘텐츠센터 지점 / 주정관
사업장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222 501호
e-mail
modoo@koreabook.or.kr
연락처
070-7119-175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24-서울마포-0292
사업자번호
251-82-00088
구매안전 서비스

02-006-00042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

본 판매자는 고객님의 안전거래를 위해 관련 법률에 의거하여 쿠팡페이의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가 체결한 계약은 법정대리인이 동의하지 않는 경우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취소할 수 있습니다. 쿠팡은 통신판매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광고, 고시정보,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