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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인구의 사회학 : 인구감소 시대의 지역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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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92440660
- 옮긴이/역자: 김기홍
- 대상: 일반
- 원제: 상세내용 참조
- 쿠팡상품번호: 7849461886 - 21391348966
필수 표기 정보
| 도서명 | 관계인구의 사회학 : 인구감소 시대의 지역재생 | 저자, 출판사 | 다나카 데루미 저/김기홍 역 , 한스하우스 |
| 크기(파일의 용량) | 150*210 | 쪽수 | 392 |
| 제품 구성 | 상세페이지 참조 | 발행일 | 2024년 0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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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사람이 줄면 지역은 재생할 수 없나?
『관계인구를 만들다』의 저자가 관계인구를 사회학의 견지에서 정의하고 그 역할을 논한 일본 최초의 관계인구에 대한 연구서이다. 각지역의 구체적인 사례와 새로운 이론의 틀에 맞춰 관계인구를 재설정하여 인구감소 시대의 지역재생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관계인구』란 정주인구(이주)도 아니고 교류인구(관광)도 아닌 특정지역에 다양한 형태로 관련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최근 심각한 인구감소가 진행되는 지역사회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지역 밖 주체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관계인구』라는 새로운 주체의 존재와 『관계인구』가 지역재생을 완수하는 역할을 밝힘으로써 앞으로의 인구감소 시대에 있어서 지역재생 본연의 자세와 재생을 향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근거로 향후 지역과 관계인구를 검토하는 보폰(補論)도 첨부하고 있어 지역행정이나 지역 만들기 관계자들의 필독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인구를 만들다』의 저자가 관계인구를 사회학의 견지에서 정의하고 그 역할을 논한 일본 최초의 관계인구에 대한 연구서이다. 각지역의 구체적인 사례와 새로운 이론의 틀에 맞춰 관계인구를 재설정하여 인구감소 시대의 지역재생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관계인구』란 정주인구(이주)도 아니고 교류인구(관광)도 아닌 특정지역에 다양한 형태로 관련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최근 심각한 인구감소가 진행되는 지역사회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지역 밖 주체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관계인구』라는 새로운 주체의 존재와 『관계인구』가 지역재생을 완수하는 역할을 밝힘으로써 앞으로의 인구감소 시대에 있어서 지역재생 본연의 자세와 재생을 향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근거로 향후 지역과 관계인구를 검토하는 보폰(補論)도 첨부하고 있어 지역행정이나 지역 만들기 관계자들의 필독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목차
서장. 전례 없는 ‘위기’ 가운데에서
1. 지방소멸에 대한 과도한 대응 013
2. 희망의 상실 016
3. 목적과 구성 019
4. 본서의 접근 방법에 관해서 022
5. 시마네현이라고 하는 지역 024
제Ⅰ부. 관계인구란 무엇인가
제1장. 관계인구 탄생 전 역사-지역사회의 변화
1. 인구감소 단계에 따른 3가지 시대구분 033
2. ‘황금알’과 이별하며-과소의 탄생034
3. 대중교육사회-대학진학에 의한 유출 043
4. 한계로부터 소멸로-더욱 심해지는 인구획득 전쟁 051
5. 지역쇠퇴의 사이클 057
제2장. 관계인구의 개념규정
1. 등장의 의미 065
2. 혼란과 비판 069
3. 사회학적 배경 075
4. 사회학적 정의 082
5. 확산과 다양성 091
제3장. 관계인구의 분석시각
1. 두 가지 문제 105
2. 지역재생 주체의 역사적 전개 107
3. 주체형성론의 재검토 112
4. 사회관계자본론과 주체형성 118
5. 지역재생에 있어서 외지인(요소인)의 역할 126
제Ⅱ부. 관계인구의 다양한 모습
제4장. 폐교 직전에서 매력적인 학교로-시마네현 아마정
1. 조사대상과 방법 139
2. ‘바다의 사무라이’ 141
3. 이대로라면 무인도가 된다 149
4. 최전선에서의 도전 156
5. ‘매력화’라고 하는 본질전인 비전 164
6. 뜻을 이루러 돌아오라 171
제5장. 셔터거리 상점가가 다시 살아났다-시마네현 고쓰시
1. 조사대상과 방법 193
2. 도쿄에서 가장 먼 마을 185
3. 기업유치로부터 창업가 유치로 191
4. 돌아올 수 있는 시마네를 만들자 198
5. 토박이인 우리도 뭔가 하고 싶다 205
6. ‘사람이 사람을 부르는’ 선순환 212
제6장. 소멸하는 마을에서 안심하고 산다-가가와현 만노정
1. 조사대상과 방법 223
2. 싸움에 패한 무사들이 숨어 살고 있다는 전설 225
3. 행정은 아무리 해도 안된다 230
4. ‘우리는 쓰러져 죽을 뿐이다’ 240
5. 진화하는 전출자간담회 248
6. 마을의 존엄성을 지킨다 254
제Ⅲ부 관계인구와 지역재생
제7장. 지역재생 주체의 형성
1. 주체형성의 3단계 267
2. ‘연대형’ 사회관계자본 276
3. 지역재생 주체로서의 관계인구 289
4. 관계인구의 가능성 297
제8장. 관계인구의 역할
1. 지역재생 사이클 305
2. 지역재생 사이클의 의미 부여 312
3. 현대사회에 있어서의 지역재생 325
4. 지역과제라고 하는 ‘관계여백’ 335
종장. 목적으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보론(補論). 신형코로나바이러스와 관계인구 349
각주 356
참고문헌 365
감사의 글 387
색인 390
1. 지방소멸에 대한 과도한 대응 013
2. 희망의 상실 016
3. 목적과 구성 019
4. 본서의 접근 방법에 관해서 022
5. 시마네현이라고 하는 지역 024
제Ⅰ부. 관계인구란 무엇인가
제1장. 관계인구 탄생 전 역사-지역사회의 변화
1. 인구감소 단계에 따른 3가지 시대구분 033
2. ‘황금알’과 이별하며-과소의 탄생034
3. 대중교육사회-대학진학에 의한 유출 043
4. 한계로부터 소멸로-더욱 심해지는 인구획득 전쟁 051
5. 지역쇠퇴의 사이클 057
제2장. 관계인구의 개념규정
1. 등장의 의미 065
2. 혼란과 비판 069
3. 사회학적 배경 075
4. 사회학적 정의 082
5. 확산과 다양성 091
제3장. 관계인구의 분석시각
1. 두 가지 문제 105
2. 지역재생 주체의 역사적 전개 107
3. 주체형성론의 재검토 112
4. 사회관계자본론과 주체형성 118
5. 지역재생에 있어서 외지인(요소인)의 역할 126
제Ⅱ부. 관계인구의 다양한 모습
제4장. 폐교 직전에서 매력적인 학교로-시마네현 아마정
1. 조사대상과 방법 139
2. ‘바다의 사무라이’ 141
3. 이대로라면 무인도가 된다 149
4. 최전선에서의 도전 156
5. ‘매력화’라고 하는 본질전인 비전 164
6. 뜻을 이루러 돌아오라 171
제5장. 셔터거리 상점가가 다시 살아났다-시마네현 고쓰시
1. 조사대상과 방법 193
2. 도쿄에서 가장 먼 마을 185
3. 기업유치로부터 창업가 유치로 191
4. 돌아올 수 있는 시마네를 만들자 198
5. 토박이인 우리도 뭔가 하고 싶다 205
6. ‘사람이 사람을 부르는’ 선순환 212
제6장. 소멸하는 마을에서 안심하고 산다-가가와현 만노정
1. 조사대상과 방법 223
2. 싸움에 패한 무사들이 숨어 살고 있다는 전설 225
3. 행정은 아무리 해도 안된다 230
4. ‘우리는 쓰러져 죽을 뿐이다’ 240
5. 진화하는 전출자간담회 248
6. 마을의 존엄성을 지킨다 254
제Ⅲ부 관계인구와 지역재생
제7장. 지역재생 주체의 형성
1. 주체형성의 3단계 267
2. ‘연대형’ 사회관계자본 276
3. 지역재생 주체로서의 관계인구 289
4. 관계인구의 가능성 297
제8장. 관계인구의 역할
1. 지역재생 사이클 305
2. 지역재생 사이클의 의미 부여 312
3. 현대사회에 있어서의 지역재생 325
4. 지역과제라고 하는 ‘관계여백’ 335
종장. 목적으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보론(補論). 신형코로나바이러스와 관계인구 349
각주 356
참고문헌 365
감사의 글 387
색인 390
저자 소개
다나카 데루미
일본 시마네현립대학 지역정책학부 준(准)교수. 오사카대학대학원 인간과학연구과 박사. 시마네현 마쓰에시에 본사를 두고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을 대상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산음중앙신보’에 1999년 입사, 지역재생과 지역만들기, 지역정치, 교육, 의료, U·I턴 등에 관심을 갖고 기자로서 15년간 활동한 뒤 2014년 프리 저널리스트로 독립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계속 추적·보도함. 2021년 시마네현립대학 지역정책학부 준교수로 부임, 과소 발상지인 주고쿠지방을 대상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음. 최근에는 ‘과소화 시대는 끝났다’를 주제로 향후 100년 동안을 기록해 가는 것을 기치로 내건 새로운 형태의 연간지(年刊誌) ‘모두가 함께 만드는 주고쿠산지’ 프로젝트를 동료들과 함께 진행중임. 주요 저서로는 『고리모양의 바다-다케시마와 센카쿠 국경지역으로부터 묻다(環りの海?竹島と尖閣 ?境地域からの問い)』(공저), 『미래를 바꾼 섬 학교』(공저), 『지역에서 일하는 ‘바람 같은 사람’의 새로운 선택』, 『지역 철도의 희망: 새로운 지역재생을 시작하다』, 『관계인구를 만든다』, 『외지인이 만드는 새로운 농산촌』 등이 있음.김기홍
농민신문 문화부장. 고려대학교대학원 사회학 박사. 1996년 농민신문사에 입사한 이후로 농촌사회 전반을 취재·보도하며 28년째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음. 특히 우리나라의 사회자본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지방소멸, 다문화는 물론, 미국과 일본의 지역활성화에도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고 있음. 연구 성과로는 ‘농촌마을 사회자본 탐구를 위한 이론의 구성’, ‘모둠살이의 진화: 마을, 공동체, 그리고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근·현대 한국의 관계원형과 변화, 재구조화’, ‘A Review of the Importance on Village Studying and the Necessity of Villiology’, ‘한국의 고향세 도입 필요성과 성공적인 정착방안’, ‘일본 고향납세의 성공요인과 한국 고향사랑기부제의 대응방안’(공동) 등이 있음. 저서로는 『마을의 재발견-작은 정치, 작은 경제, 작은 복지로 더 나은 세상 만들기』가 있고, 역서로는 『기적의 숯 건강법』 등이 있음. 주요 경력으로는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일본연구실 연구원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매디슨캠퍼스 사회학과 연구학자, 한국농식품정책학회 부회장을 거침. 현재는 한국농촌사회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음.출판리뷰
* 인구감소 시대의 생존방안으로 관계의 양(量)에서 질(質)로의 전환이 무엇인지를 이 책은 확실히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관계의 양에는 익숙하지만, 질에는 둔감한 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관계의 양보다 질을 강조하고, 그 관계의 질은 어떤 것인지를 명확하게 밝힌다.
이 책에서 말하는 관계의 질이란 수평적 관계에 바탕을 둔 호혜성과 협동, 진심어린 신뢰, 사리판단이 가능한 담백한 관계가 핵심이다. 수직적 관계를 따지는 꼰대문화가 뿌리 깊고, 말로만 신뢰를 강조하며,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감정을 당연시 하는 사고가 지배한 상황에서는 선뜻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다.
* 지방소멸과 지역소멸을 경험하는 곳에서 관계인구가 지역재생이라는 현안을 해결하는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막연한 기대만 갖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 해답을 주고 있다.
관계인구는 그 자체로 여러 효과가 있지만 결국은 지역주민들과 협력해서 창발적인 방식으로 지역재생을 이끌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관계인구가 존재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지역재생의 주체로 거듭나도록 하는데 의미가 큰 것이다.
* 본서의 곳곳에서 등장하는 지역사회를 재생시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은 독자들에게는 큰 자극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다음은 아마존에서 『관계인구의 사회학』을 구입한 독자의 리뷰입니다.
이 책에서는 최근 지역 활성화와 관련하여 많이 들리고 있는 ‘관계인구’라는 용어에 대해 실용적 관점이 아닌 사회학적 관점에서 철저하게 고찰하고 있습니다. 관계된 인구를 학술적으로 다룬 몇 안 되는 책 중 하나로서 매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장도 압도적으로 읽기 쉬워 저자의 사고 과정이 독자의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재현됩니다. 엔드 노트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단어에 대한 자세한 정의와 관련 항목에 대한 정보도 상당합니다.
오늘날 인구가 감소하는 사회로 접어들면서 ‘소멸이냐 생존이냐’라는 이항적 대립적 관점에서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면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관계인구에게 지역 활성화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소멸론도 생존론도 아닌 제3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 관계인구에게 지역 활성화와 관련된 역할을 부여하는 작업을 구체적인 서술을 통해 보여주는 이 책은 요즘 시대에 큰 의미를 갖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관련 인구를 다룬 책에 대한 개념적 논의에 다소 약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또 한 번 기대해보고자 하는 논의는 관계인구 외에 지역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계인구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논의입니다. 이 책은 지역 활성화의 주요 주제를 전체적인 주제로 설정합니다. 이는 지역 측면의 문제의식이지만, 관계인구가 지역 외부에서 온 관계를 맺고 있는 인구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역 활성화 외에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관여의 방법도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재생’, ‘활성화’ 등 ‘지역을 더 좋게 만든다는 본질에서 공통적’이라는 말을 일단 내려놓으면 지역을 처음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후속작에서 관계인구라는 개념에 대한 논의가 정말 기대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관계의 질이란 수평적 관계에 바탕을 둔 호혜성과 협동, 진심어린 신뢰, 사리판단이 가능한 담백한 관계가 핵심이다. 수직적 관계를 따지는 꼰대문화가 뿌리 깊고, 말로만 신뢰를 강조하며,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감정을 당연시 하는 사고가 지배한 상황에서는 선뜻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다.
* 지방소멸과 지역소멸을 경험하는 곳에서 관계인구가 지역재생이라는 현안을 해결하는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막연한 기대만 갖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 해답을 주고 있다.
관계인구는 그 자체로 여러 효과가 있지만 결국은 지역주민들과 협력해서 창발적인 방식으로 지역재생을 이끌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관계인구가 존재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지역재생의 주체로 거듭나도록 하는데 의미가 큰 것이다.
* 본서의 곳곳에서 등장하는 지역사회를 재생시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은 독자들에게는 큰 자극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다음은 아마존에서 『관계인구의 사회학』을 구입한 독자의 리뷰입니다.
이 책에서는 최근 지역 활성화와 관련하여 많이 들리고 있는 ‘관계인구’라는 용어에 대해 실용적 관점이 아닌 사회학적 관점에서 철저하게 고찰하고 있습니다. 관계된 인구를 학술적으로 다룬 몇 안 되는 책 중 하나로서 매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장도 압도적으로 읽기 쉬워 저자의 사고 과정이 독자의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재현됩니다. 엔드 노트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단어에 대한 자세한 정의와 관련 항목에 대한 정보도 상당합니다.
오늘날 인구가 감소하는 사회로 접어들면서 ‘소멸이냐 생존이냐’라는 이항적 대립적 관점에서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면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관계인구에게 지역 활성화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소멸론도 생존론도 아닌 제3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 관계인구에게 지역 활성화와 관련된 역할을 부여하는 작업을 구체적인 서술을 통해 보여주는 이 책은 요즘 시대에 큰 의미를 갖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관련 인구를 다룬 책에 대한 개념적 논의에 다소 약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또 한 번 기대해보고자 하는 논의는 관계인구 외에 지역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계인구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논의입니다. 이 책은 지역 활성화의 주요 주제를 전체적인 주제로 설정합니다. 이는 지역 측면의 문제의식이지만, 관계인구가 지역 외부에서 온 관계를 맺고 있는 인구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역 활성화 외에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관여의 방법도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재생’, ‘활성화’ 등 ‘지역을 더 좋게 만든다는 본질에서 공통적’이라는 말을 일단 내려놓으면 지역을 처음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후속작에서 관계인구라는 개념에 대한 논의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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